저는 오늘 할로윈 준비를 위해 마트를 다녀왔어요. 두어달전, 코스트코에 갔을 때, 할로윈 물품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그때는 아직 할로윈이 많이 남았다 생각했었거든요. 할로윈이 가까워오자, 그때 본 물품들이 생각나서 구매하러 가보니 이미 할로윈 물품은 모두 들어가고 크리스마스 물품들이 등장했더라고요. 유튜브를 보니, 코스트코는 시즌 상품이 두어달 먼저 시작한다고 해요. 그런데 시즌 상품이 들어가고 나면, 구하지 못하니 미리 미리 구매하라고 하더라고요. 몰랐던 저는 후회했습니다. 사실, 하리보 할로윈 젤리를 사고 싶었는데요, 인근 마트에도 모두 동이 났더라고요.
오늘은 아이들이 사달라고 부탁한 마녀 모자와 호박 바구니를 구매했어요. 다이소에 물품들이 많다고 해서 갔었는데, 다이소도 이미 끝났더라고요. ㅠㅠ (느린 저를 탓합니다.) 다행히 인근 문구점에 물품들이 남아있어서,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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